고용현장에서 장애인 직업개발의 촉진에 관한 고찰

실제 고용의 현장에서 장애인은 일에서 그의 능력이나 기술을 성숙하고 생산적인방법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소외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산업사회에서 일의 대부분이 너무 단편적이고 전문화되어 있으므로 장애인은 고용현장에서 개발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장애인이 직업능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동기유발을 고취시켜서 고용현장에 유입되도록 해야 합니다. 동기부여를 결정해 주는 인지적인 요인과 노력 그리고 이들 사이의 연결관계에 초점을 두는 내재적 동기부여 중심의이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기대이론은 개인의 동기부여 정도는 노력을 기울여서 얻게 되는 결과가 얼마나 그에게 매력적인가 하는 정도와 노력을 기울여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큰가하는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기대이론은 어떤 한 개인의 동기부여 정도는 최종보상에대한 개인이 느끼는 매력정도와 그것을 얻기 위해 요구되는 성과수준에 대해 개인이 느끼는 매력정도, 성과수준에 따라서 어떠한 최종 보상이 얼마나 주어질 것인가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인확률그리고 개인의 노력을 기울여 필요한 성과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확률 또는 믿음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둘째, 형평성이론은 공정성이론이라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사람은 자기가 일에다 투자하는 투입과 그로부터 얻어내는 보상을 다른 사람들의 그것과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 자신의 투입 대 보상의 비율이 타인의 비율과 똑같다면 형평에 맞는다고 생각하여 만족스러워하고 반면에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게 되면 그 사람은 불쾌감과 긴장을 느끼게 되어어떤식으로든지 형평성을 회복하려는 쪽으로 노력하게 됩니다.  셋째, 과거의 성과에 대한 보상이 어떻게 주어졌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동기부여와 성과가 결정되며 또한 동시에 직무만족의 정도가 좌우하게 된다는 논리를 제시합니다. 이는 성과가 만족의 결과는 결코 아니며 그 자체로 나타나는 서로 연결되는 관계이다. 직무만족은 받은 보상에 대한 사람의 느낌을

한국 신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 모색

신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1. 신학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화하고 복잡해집니다.

통일된 보편적 신학체계를 구성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지며 대신에 각자의 구체적인 상황을 반영하는 다양한 지역 신학들이 계속 나타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의 신학계는 한편으로는 세계 신학과 교류하면서도 동시에 한국의 전통과 현재의 구체적인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는 신학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 신학계는 한편으로 개혁주의 신학이라는 이름의 전통적 보수신학이, 다른 한편으로는 유럽이나 북미의 신학 혹은 남미의 해방 신학 등의 수입 신학이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신학들이 각자 나름 지역 신학을 형성하고 있는 지금에서 한국의 신학 역시 진정으로 한국적인 신학, 곧 횡적으로는 현의 한국 사회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분석과 종적으로는 역사 속에서 한국의 정신구조를 만들어 온 종교와 문화의 분석 사이의 교차점에 서서 2천여 년 기독교 전통을 총체적으로 살피는 가운데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 창조적으로 종합하는 신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신학의 지역화로 인하여 신학들 사이의 고립은 더욱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하여 지역 신학들 사이에서 대화의 필요성이 더욱더 요청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정녕 기독교적 신학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 하는 신학의 본질과 방법론에 대한 질문이 심각하게 제기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한국의 신학계 역시나 한국의 상황과 기독교 전통 상의 건강한 긴장을 유지하고 기독교적 정체성과 상황적 적합성을 같이 갖춘 신학을 형성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한국적 신학이 되어야 할 것이나 동시에는 기독교 전통에 깊이 뿌리박고 세계 교회의 신학 운동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자기를 변혁하는 신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신학의 구체성 세계 연광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세계의 신학은 종래의 상아탑 안의 신학, 소수 엘리트의 신학에서 벗어나 교회와 세상 속의 구체적인 삶에서 힘을 얻고 그것을 신학화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미 서구의 많은 신학교는 파트타임으로 공부하는 평신도들, 특히나 여성들에 의해 채워지고 있고, 그 수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등장은 신학의 대중화와 구체화를 앞당길 뿐만 아니라 교회의 리더십에도 영향을 주어 교회의 사역과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의 신학 교육 역시나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교인들의 신학적 수준을 끌어올리고 그들의 지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바뀌어 가야 할 것입니다.




4. 신학에서 이론적 탐구와 영성적 실천 사이의 통합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현대 세계는 근대 서구의 기계적, 합리적, 객관적인 세계 이해를 넘어서 유기적, 초합리적, 주관적인 세계 이해로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영적 현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책, 영화, TV, 연극, 음악 등의 거의 모든 것들이 영적인 소재를 다루어야만 팔릴 정도로 영적 실재에 대한 관심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이러한 영적 경험에 대한 추구는 소비주의적인 행태로 전락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학은 다양한 영적 경험을 분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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